부쉬밀(2)
-
[칵테일]아이리쉬 위스키 부쉬밀 오리지날 칵테일
1. 칵테일을 위해 필요한 기본 재료비터스 (Angostura Bitters): 칵테일에 쌉쌀한 풍미와 깊이를 더해주는 액체 첨가물.스위트 베르무트 (Sweet Vermouth): 허브와 향신료가 첨가된 강화 와인, 풍미를 부드럽게 함.드라이 베르무트 (Dry Vermouth): 산미와 허브 향이 강조된 강화 와인.설탕 (Sugar): 칵테일의 단맛 조절.꿀 시럽 (Honey Syrup): 꿀과 물을 섞어 만든 시럽, 풍부한 단맛.라임 주스 (Lime Juice): 신선한 산미를 추가.레몬 주스 (Lemon Juice): 상큼한 신맛.소다수 (Club Soda): 청량감을 추가.진저 에일 (Ginger Ale): 달콤하고 매콤한 생강 풍미의 음료.커피 리큐르 (Coffee Liqueur): 커피 맛이 나..
2024.11.20 -
[테이스팅 노트][아이리시위스키]부쉬밀 오리지날 & 블랙부쉬
우선 위린이의 마음 편한 감상평.구체적이고 집중적인 감상을 원하신다면 아래로 쭉 스크롤하세용 부쉬밀 오리지날을 싸게 구했다. 컵까지 주더라. GS25 '와인25+'에서 31,900원에 컵까지 함께하는 기획세트 700m를 구매했다.그리고 블랙부쉬는 갑작스런 동네(중랑구)핫딜이 떴다는 소식에 호다닥 달려가 구매했다. 한단계 윗급인 위스키인데도 훨씬 싸게샀다. 이게 맞나.... 두개나사왔다. 이득본 느낌이 낭낭하다. 아무튼 가벼운 감상평. 부쉬밀 오리지날이다. 부드럽다. 알콜도 크게 튀지 않는다. 향은 약한편이고 은은하다. 테이스팅은 역시 부드럽고 은은하게 감싸는듯한 위스키 특유의 달달함이 바닐라처럼 흘러온다. 피니쉬는 적당히 길지도 짧지도 않다. 그리고 시간이 한달정도 지나 블랙부쉬와 함께 ..
2024.11.15